뉴스버스 전혁수 기자(오른쪽)가 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본상을 수상한뒤 시상자와 기넘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스버스) 
뉴스버스 전혁수 기자(오른쪽)가 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본상을 수상한뒤 시상자와 기넘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스버스) 

3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시상하는 2021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뉴스버스 전혁수 기자가 '2021 한국인터넷기자상 본상(보도부문)을 수상했다.

전 기자는 지난해 4.13 총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윤석열 검찰이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 고발해달라고 야당인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내용의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의혹을 올해 9월 2일부터 연속 보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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