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소재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사진=뉴스1) 
경기 성남 소재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사진=뉴스1) 

검찰이 29일 이재명 경기지사 당시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으로 검찰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기사와 뉴스버스 취재를 자발적 구독료로 후원합니다.
후원금 직접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140-013-476780 [예금주: ㈜위더미디어 뉴스버스]

뉴스버스 기사 쉽게 보시려면 회원가입과 즐겨찾기를 해주세요.

저작권자 © 뉴스버스(Newsvers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