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고농도 초미세먼지로 뒤덮여 하늘이 뿌옇다.
국외 스모그 유입으로 이틀째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초미세먼지 현상은 22일 늦은 오후부터 차차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2일 밤부터 바람이 불면서 고농도 현상이 점차 해소돼 23~26일 '낮음'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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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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