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 곳곳이 외출한 시민들로 붐볐다.
7일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는 대면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순복음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신도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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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