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 김재덕 선수.
양궁 대표팀은 대회 개회식이 열리기 하루 전인 25일 레쟁발리드에서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파리 올림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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