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방문한 이재용·홍라희 2021-11-02 전혁수 기자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방문해 방장 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