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8일 '손준성→김웅' 전달된 고발장 공개

2021-09-08     전혁수 기자

지난해 4월 8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당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가 담긴 고발장을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했다. 해당 고발장 파일이 담긴 메시지 상단에는 '손준성 보냄'이라고 적혀있다. 이 고발장 상당 부분이 지난해 8월 미래통합당이 최 대표를 고발할 당시 고발장과 일치한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
지난해 4월 8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 갑 국회의원 후보가 미래통합당 측에 전달한 고발장 파일. (자료=뉴스버스)